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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포스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노원구에 따르면 내달 8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저녁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를 목표로 동아일보와 서울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매년 가을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이다.
먼저 첫째날인 8일 오후 5시에는 한국의 전통 민속 타악의 연주법을 전승 발전시키고 있는 새올전통타악진흥회의 타악 리듬에 맞춰 한승석, 박애리, 남상일, 조주선, 이자람 등 신세대 명창들의 '5인의 명창과 타악의 만남'이 펼쳐진다.
이어 9일 오후 5시에는 ‘내 이름 예솔아’를 부른 꼬마가수로 유명한 이자람이 리드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이자람과 아마도밴드'가 잔잔한 음악으로 청중을 매료시킨다.
10일 오후 7시30분에는 아름다운 선율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숙명가야금 연주단과, 판소리와 노래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주꾼 조주선이 '숙명가야금 연주단과 조주선' 공연을 펼친다.
11일 오후 7시30분에는 퓨전 국악 새바람의 중심에 서있는 대금연주자 '한충은과 플라잉 드림'이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퓨전 대금연주를 선사한다.
12일 오후 7시30분에는 세계 무대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자랑스러운 우리 음악밴드 '공명' 이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 악기, 소리를 창조해내는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13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는 1985년 창단하여 400회가 넘는 공연과 8장의 앨범으로 대중과 만남을 시도해 성공적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는 '슬기둥과 남상일' 이 신시사이저와 타악기 등으로 다양한 창작곡을 들려준다.
14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는 '강은일 해금 플러스와 박애리' 가 동서양의 악기가 어우러지는 해금 음악 세계를 선사한다. 재치 있게 청중을 휘어잡는 박애리와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우러지게 하는 강은일의 특별한 활대질을 볼 수 있다.
15일 오후 5시 소공연장에서는 인기 드라마 ‘궁S’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IS삼중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청순하고 순수한 그녀들과 어울리는 어쿠스틱한 퓨전 국악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16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는 서울 법대를 다니며 한국 전통 음악에 심취해 대학원에서 전공을 바꾼 열정적인 신예 소리꾼 '한승석과 푸리' 가 역동적인 무대를 펼친다.
구 관계자는 “‘국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음악잔치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라고 말했다. (공연 문의 ☎:02-3392-5721, http://nowon.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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