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원 ‘경찰의 날’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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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원 ‘경찰의 날’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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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양한샘(사진 왼쪽) 조사원이 ‘78회 경찰의 날’ 유공자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양한샘(사진 왼쪽) 조사원이 ‘78회 경찰의 날’ 유공자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양한샘 조사원이 ‘78주년 경찰의 날’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양 조사원은 경찰과 협업해 지역 내 학대 피해 의심 장애인을 구조하는 데 힘써 온 사실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최근 삼산경찰서와 함께 인천시 부평구 한 미신고시설에서 학대 피해 의심 장애인을 구조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관련인이 경찰에 학대 의심 사례를 신고하면 경찰은 이 사실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통보해야 할 의무가 있다. 권익옹호기관은 학대 피해 사실 조사, 피해자 지원, 재학대 방지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학대 피해 장애인 지원은 물론이고 인천지역에 사는 장애인들이 지금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앞장서겠다”며 “장애인 권익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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