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토공 통합공사 내년 10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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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토공 통합공사 내년 10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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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일정·기능정립 방안 등 논의

국토해양부는 최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통합 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토공·주공의 통합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결정하고 통합 준비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토공·주공 통합추진위원회’는 국토해양부 제1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등 관계부처 공무원 5인,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부사장 및 민간 전문가 3인 등 총 11인으로 구성됐다.

또 위원회의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양 공사 실무자 7명이 참여하는 통합실무추진단도 함께 구성하기로 했다.

16일 첫회의에서는 통합 추진일정, 통합공사법을 논의했으며, 통합공사는 2009년 10월 출범하는 것으로 심의·의결했다.

통합공사법에 관해서는 홍준표 의원이 이미 법안을 발의한 만큼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정부의견을 마련해 제출하는 것으로 정리하고, 차기 회의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국토해양부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함에 따라 양 공사 통합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으며, 내년도 통합공사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합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통합공사의 기능정립 방안, 재무건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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