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부족’이 ‘우울증 요인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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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이 ‘우울증 요인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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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과로사백서 원인 판명
- 1주간 60시간 이상 일하는 고용자 비율 감소 : 9.1%(2012년) → 5.1%(2022년)

일본 정부의 2023년 판 “과로사 등 방지대책 백서” 원안이 밝혀졌다.

백서에 따르면, 취업자의 수면시간과 우울증 등의 관계에 대해 처음으로 조사·분석했으며, 자신의 이상(理想)과 실제 수면 시간의 차이가 커짐에 따라 “우울한 경향·불안”이나 “우울증·불안 장애의 혐의”가 있는 사람이 늘어나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조사 대상은 자영업자나 회사 임원을 포함한 전국 취업자 9852명으로, 이상보다 실제의 수면 시간이 5시간 부족한 사람의 38.5%가 “중증의 우울증·불안 장애의 혐의”였던 것에 대해, 이상(理想) 이상(以上)의 수면 시간을 취하고 있는 사람의 68.4%는 “우울 경향·불안 없음”이었다.

“수면 부족이 우울증 등의 요인이 되고 있는 것”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 밖에 백서의 원안에서는 총무성의 노동력 조사 등을 바탕으로 노동시간과 마음의 건강대책 등의 현상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1주일간 노동시간이 60시간 이상인 고용자가 전 고용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22년은 5.1%로, 2012년의 9.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2021년 연례 유급휴가 취득률은 58.3%로 7년 연속 상승했다.

백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다음 달에 각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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