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보건소는 정신장애인의 양질의 삶 보장 및 창원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창원시 마음건강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에 소재한 '창원시 마음건강센터'는 총 7명의 전문운영 인력을 확보하고, 9월 1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최근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융화 및 복지서비스 수요 증대와 갈수록 높아지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설립된 '창원시 마음건강센터'는 주간·직업 재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기능 향상, 취업전 교육, 일자리 발굴, 취업연계 서비스를 지원하여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보건소 정혜정 소장은 “삶의 방식이 다양하게 공존하는 현 시대에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창원시 마음건강센터'는 마음건강검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마음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창원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