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산소곡주 담그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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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산소곡주 담그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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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에서 10.11-12,18-19 개최

^^^▲ 각종 용기에 담긴 한산 소곡주
ⓒ 서천군청 홈페이지^^^
1300년전 백제황실 소곡주와의 만남의 날 행사인 "제1회 한산소곡주 담그기 체험"을 충남 서천군(군수 나소열)주관과 한산소곡주( 대표 나장연)의 주최로 2003년 10월 11-12과 18-19일 나흘간에 결처 한산모시관 체험장, 한산소곡주 회사 두곳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성인남녀 누구나 가족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한다. 2003년 9월 15까지 접수신청 마감읋 하며 서천군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첫째날은 14:00∼14:30에 소곡주 담그는 요령 설명과 소곡주를 시음하고 14:30∼15:00에 쌀 담그기(쌀 불리기)를 하며 15:00∼18:00에는신성리 갈대밭 및 모시관 관람하고 18:00부터는 자유시간(석식,숙박,하구뚝리조트)으로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10:00∼12:00 에 고두밥 만들기 13:00∼15:00에 술빗기(누룩, 밑술, 기타재료 사용) 15:00∼15:30에 숙성실 보관 15:30이후에는 자유시간 및 귀가로 시간계획을 잡았다.

참가 문의처는 한산소곡주 (041-951-0290), 서천군(041-950-4133)이다.

한산 소곡주는 1300년전 백제왕실에서 즐겨 음용하던 술로 가장 오래된 술로 알려져 있고 삼국사기 백제본기를 살펴보면 다안왕(多晏王)11년(318년)에 추곡이 흉작 되자 민가에서 제조하는 가양주를 전면 금지하였고 무왕37년(635년) 3월에는 조정신하들과 현 백마강 고란사부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경관과 함께 소곡주를 마시어 그 흥이 극치에 달했다 하고, 의자왕16년(656)3월에 왕이 음주 탐락 하였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백제가 멸망하여 한을 달래기 위하여 한산 건지산 주류성에서 백제 유민들이 소곡주를 빚어 마시고 그 한을 달랬다고 한다.

1800년경 주류성의 아래 동네인 호암리 에서 시어머니(김영신)는 선조들로부터 전수를 받아 명맥을 이어오다가 1979년 7월 3일 충남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을 받으셨으며, 며느리인 우희열여사는 시집을 호암리로 와서 소곡주 빚기를 30여년 시어머니의 별세로 1997년 12월 23일에 충남 무형문화재 제3호로 승계 받아 소곡주의 명맥을 아들(나장연)과 함께 이어가고 있다

한산소곡주는 청혈해독의 약리작용이 있으며 말초혈관을 확장하고 혈관운동 중추를 억제하는 혈압강화작용이 있어 고혈압 방지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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