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꽃 무궁화 가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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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꽃 무궁화 가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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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짐 잘되는 땅에 심고 진딧물 방제하면 가꾸기 쉬워

 
   
  ▲ 무궁화는 조금만 정성을 들이면 꽃을 100일 이상 관상할 수 있다
ⓒ 백용인
 
 

무궁화꽃이 활짝 피었다. 아욱과에 속하는 무궁화는 낙엽활엽관목으로 늦은 봄부터 서리 내리는 가을까지 끊임없이 계속해서 피며, 꽃의 형태와 색깔이 다양하고 아름답다.

나라꽃 무궁화가 정원이나 공원, 가로화단 등에 많이 식재되어 있으나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고사하거나 병해충이 만연돼,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지만 조금만 정성을 들이면 아름다운 꽃을 오랫동안 관상할 수 있다.

무궁화의 꽃색은 기본적인 순백, 적, 청색과 복색계로 분류할 수 있으며, 품종명이나 계통명을 따라 단심계, 아사달계, 배달계로 나누고 종자와 꺽꽂이, 접목을 통해 번식할 수 있다.

재배 적지는 햇빛이 잘 들고 물빠짐이 잘 되는 비옥한 토양이 알맞고, 울타리형 밀식 조림을 피해 1본 또는 2∼3본 모아심기가 꽃을 잘 피울 수 있으며, 구덩이를 뿌리 부피보다 1/3정도 더 크게 만들어 완숙퇴비 3㎏과 복합비료 50∼100g을 밑거름으로 주어야 한다.

나무의 모양을 아름답게 만들고 세력 조절로 꽃을 많이 피우기 위해 가지자르기가 필요한데, 2∼3월경 전년 가지를 2∼5㎝ 남기고 자르며, 높이 키울때는 10∼15㎝ 남기고 자르면서 가지의 절반 정도를 솎아 주어야 한다.

무궁화는 잘 가꾸기만 하면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을 훌륭한 꽃이다. 첫째 새로 개발된 신품종과 우수 품종을 선택해 심어야 하고, 둘째 토질이 좋고 비료분을 요구하는 고급 꽃이기 때문에 1년에 한번은 비료를 줘야 매년 꽃을 잘 피울 수 있고, 셋째 5월 상순과 9월 하순경에 진딧물 방제를 해 준다면 아름다운 꽃을 100일 이상 관상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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