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별 개혁신당 논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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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별 개혁신당 논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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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당 대전 중구당원들과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

^^^▲ 간담회 장면(김광식)
ⓒ 정윤성^^^

개혁당 중구 지구당 당원들과 2004년 총선에 출마의사를 밝힌 시민단체 인사와의 간담회가 7월 24일 19시 중촌동 모 순대집에서 있었다.

개혁당 중구위원장 서정호외 20여명의 당원들은 시민단체에서 오랬동안 활동해왔고 2004년 총선에 개혁의 깃발을 들고 출마선언한 전 대전참여자치 시민연대 상임의장 최교진씨와 현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김광식씨와의 간담회를 갖고 개혁세력의 지난활동의 문제점과 향후과제에 대하여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광식씨는 "지난 총선에서의 총선연대의 활동은 나름의 정치개혁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하였지만 시민운동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그 한계에 대하여 "포지티브한 운동이 되지 못하고 네가티브한 운동으로 흐를 수밖에 없었음이 매우 안타까운 점이었다"고 지난 총선연대의 활동을 술회했다.

또한 시민단체의 정치적 중립성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시민단체 스스로의 괴리에서 벗어나지 못해 시민단체의 힘을 하나로 모아내지 못한 점을 아쉬움으로 남겼다고 말했다.

"2003년 대선에서의 노무현 대통령만들기에 헌신한 노사모나 현재 국민의힘은 지난 시민운동의 지평선에서 보다도 진일보된 운동을 하였다고 생각하고 시민운동 단체들에서도 정치개혁을 위해서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해야 되지않느냐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간담회 장면(최교진)
ⓒ 정윤성^^^

"시민단체와 개혁신당의 역학관계에서 시민단체의 구체적 계획이 있으면 말해달라!"는 한 당원의 질문에 최교진씨는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같이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는 당위성은 수십번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연대회의가 7월5일 창립을 선언하고 전국적으로 발기인 모집이 활발히 진행되고있고 소기의 성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우리 대전은 구체적으로 움지임이 없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말하며, 개혁신당연대의 전국 일정이 8월말까지는 준비작업이 끝나야되고 9월에는 개혁신당의 구체적모습이 나와야한다는 각오로 활동하고 있다며 "대전에서도 가능한 빨리 광역,지역별로 활발히 논의하여 현명한 합의하에 8월초 까지는 개혁신당의 준비모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교진, 김광식씨는 "개혁당원들이 정치활동으로는 우리보다 선배이다"라며 정치개혁운동을 하고있는 개혁당원,노사모,국민의힘 회원들에게 "우리함께 민의와 역사성을 담아내고 정치개혁의 과제를 풀어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자"고 호소하며 욕심내지않고 봉사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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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3-07-25 21:33:42
수구 꼴통들을 박멸하자~~~

개혁신당 핫 팅~~~

송인웅 2003-07-26 11:31:39
정기자님의 첫 기사이군요.
수고 하셨고 반갑습니다.
대전지역뉴스타운을 배가 시키는데 동참하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생활속의 조그마한 스쳐가는 일도 뉴스가 될 수있고 기사화하여 많은 분들에게 알릴수 있습니다.

다만 무관심하게 보지 않을때 가능한 일이지요.

관심을 가지고 적극성을 가진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좋은 일이고 주위의 모든분들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정기자님의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많은 활동과 기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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