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풍수해 대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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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풍수해 대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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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으로 풍수해 대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이하 복지센터)는 지난 6월부터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풍수해 위험에 취약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정비 결과, 1차적으로 4개의 건물에 부착된 돌출간판 총 25개를 철거했으며, 특히 호평동에 위치한 한 건물에 대해 복지센터장을 비롯한 담당 직원들은 시 본청과 적극 협의하고, 상가 관리사무소와 10차례 이상의 간담회 등을 거쳐 시에서는 노후 무연고 간판의 철거지원을 약속하고, 관리사무소 측에서는 입주업체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동의 받아 남양주시 최초로 한 건물에 게시된 돌출간판 전부(21개)를 정비했다.

그간 호평·평내 지역은 게시된 입간판 등 유동 광고물을 비롯해 불법간판(돌출간판) 등이 강풍,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휩쓸려 날아가거나 낙하할 위험이 상존하고, 특히 돌출간판은 지지구조가 낡아 낙하할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번 정비는 유동 인구가 많고 인구 밀집 가능성이 큰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먼저 민간전문가로 위촉된 안전 점검 요원과 함께 평내동 상가 지역을 포함한 평내호평역 인근 상업지역 등에 현장 순회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잠재적 위험이 예상되는 건물에는 강력한 계도 및 시정 권고를 통해 자발적 정비를 유도했다.

복지센터 도시건축과 과장은 “이번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가 남양주시 전역으로 광고시설물의 보강 또는 철거 등이 실시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호평·평내 지역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유사 사례들을 발굴하고 확대 적용함으로써 민간의 재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시 환경 안전성 제고 및 도시미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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