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보건소, 하루 30여 어린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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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건소, 하루 30여 어린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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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건소, 영구치아 홈 메우기 사업

논산시보건소(소장 한정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3,120만원을 들여 관내 35개 초등학교 1, 2학년 아동 1,950명에게 새로 난 영구치아 홈 메우기(실란트, 코팅)사업을 무료로 시술하고 있는데, 여름방학을 맞아 하루 30여명의 어린이들이 몰려오고 있다.

26일 보건소에 따르면 충치가 빈발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영구치 조기관리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은 음식물을 씹는 능력의 반 이상을 담당하는 영구치가 만 6세가 되면 나오는데, 이 시기의 아동에게는 구강관리 능력이 부족하여 쉽게 충치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건강한 영구치 기틀 형성을 도와주고자 충치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

치아 홈 메우기 사업 시술은 20여분이 소요되며 시술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아동과 부모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치면착색제 이용한 올바른 이 닦이 지도, 단 음식 안 먹기 등 치아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있어 아동을 둔 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이 끝나면 논산시보건소 방문보건차량을 이용, 학교를 순회하며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술해 준 치아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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