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구도서관, 내부 도색 및 보수공사로 15년 만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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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구도서관, 내부 도색 및 보수공사로 15년 만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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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북구도서관은 15년 만에 도서관 내부 도색과 보수공사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도서관은 낡고 어두운 실내 공간을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 친환경 나노세라믹 페인트로 채색하고 미관과 시설관리 문제를 개선했다.

도색 디자인은 층별 색상을 통일해 안정감과 변화를 추구하고, 나선형 계단은 흰색에 청색을 포인트로 직선과 여백의 미를 살려 색채 이면에 깔린 조화와 균형을 표현했다.

또한 청소년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소년 독서방 등 기존 철제문을 철거하고 투명 방화유리문으로 개선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밝고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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