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시지역자활센터 이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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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시장 “자활사업 위해 노력해주신 센터 종사자와 지역주민에게 감사"
군포시지역자활센터 이전 개소 기념촬영.(가운데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시

군포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2002년 개관한 이래 21년 만에 군포시 번영로 34로 이전했다.

센터는 지난 14일 군포첨단산업단지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전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천주교수원교구 사회복지회 이규현 신부,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를 전했다.

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자활근로사업을 우선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장애인활동보조인을 파견하는 장애인활동지원기관도 운영하여 참여주민의 자립의지를 고취하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하 시장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활사업을 위해 노력해 주신 센터 종사자와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으며 '22년 9월 개소한 다회용기 세척사업단의 취지를 언급하며 시에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 친환경과 양질의 일자리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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