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계양산성박물관 ‘돌, 삶을 쌓다’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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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양산성박물관 ‘돌, 삶을 쌓다’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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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산성 전문박물관, 개관 이래 두 번째 특별 전시 열어
14일 개막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14일까지 전시 이어져

계양구는 국내 최초 산성 전문박물관인 계양산성박물관(관장 김승호)에서 개관 이래 두 번째 특별 전시 ‘돌, 삶을 쌓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 개막으로 전시를 시작한 이번 특별전은 계양산성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우리 선조들의 삶처럼 강인하게 이어져 온 돌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아울러 우리 ‘인류’와 광물인 ‘돌’의 공존을 역사와 과학의 융복합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하고자 한다.

특별전은 ▲1부 ‘흔한 돌’ ▲2부 ‘지혜로운 선택, 돌’ ▲3부 ‘현대문명을 이끈 광물’ ▲4부 ‘돌에 대한 끌림’의 총 4부로 구성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계양산성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산성 전문박물관으로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곽의 발달사를 한눈에 잘 보여주고 있다.”라며 “박물관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다.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박물관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 전시 ‘돌, 삶을 쌓다’는 2024년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7주 동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계양산성박물관 누리집(museum.gye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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