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 영흥면 직행 공영버스 개통...취임 2년차 시작
스크롤 이동 상태바
문경복 옹진군수, 영흥면 직행 공영버스 개통...취임 2년차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경복 옹진군수가 직행 공영버스 개통식에서 축하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민선8기 2년차 시작을 영흥면 직행 공영버스 개통 현장에서 시작했다.

옹진군은 지난 3일, 문경복 군수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바로 영흥으로 내려가 영흥면에서 인하대병원을 연결하는 직행 공영버스 운행을 알리는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영흥면과 인천 시내를 잇는 유일한 노선인 790번 버스의 운행노선이 변경되면서 대부도~시흥 구간 버스정류장 경유 횟수 증가로 운행 시간이 과다 소요(2시간 30분)되고 영흥~군청 직통노선 시간과 맞지 않아 민원 처리, 인근 대학병원 진료 등 영흥면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군은 영흥면~인하대병원 직행 공영버스를 투입하여 주말 및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1일 2회 왕복 운행하기로 했고, 향후 이용객 수요에 따라 증차도 계획하고 있다.

1회차 운행은 영흥터미널에서 07시에 출발하여 09시에 인하대병원에서 회차하고, 2회차 운행은 영흥터미널에서 15시에 출발하여, 인하대병원에서 17시에 출발한다.

직행 공영버스는 영흥터미널~문말삼거리(선재)~원인재역~옹진군청~인하대병원 등 5개 주요 지점만 정차하므로, 종점까지 1시간 30분으로 운행시간이 단축된다.

영흥면 주민들은 군청 민원 업무를 여유롭게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 진료가 잦은 어르신들도 환승의 불편함 없이 인하대병원까지 빠른 시간내에 도착이 가능해진다.

문경복 군수는 “영흥 직행 공영버스 신설로 인해 영흥면 주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대중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