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생태관광 중장기 발전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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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태관광 중장기 발전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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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 이상의 생태산업관광도시 기대

생태환경의 친환경 자연관광지로 바뀌고 있는 서천군이 세계 최고의 생태도시 조성에 에너지를 소진하고 있어 성과가 한층 기대되고 있다.

서천군은 16일 군수,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발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서천군 발전 방안 및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년까지 군을 세계최고의 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세부 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군은 제2차 서천군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과 연계한 생태환경, 산업경제, 지역개발, 교육복지, 자치행정, 문화관광 등 6개 핵심발전부문을 선정하고, 148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서천군은 향후 추진되는 서천발전 전략사업, 균형발전사업, 내포문화권 개발사업 등 굵직한 사업을 완수해 군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우수한 생태환경,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지속적으로 순환 발전시켜 쾌적하고 지구환경을 살리며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서천군은 6대 권역별 주요 발전사업 계획을 마련해 균형발전을 추진하는 계획 발표가 있었다.

권역별 발전사업은 서면·비인·장항 등 서해안 부근의 연안·해양 관광수산진흥 권역, 종천·판교 등 내륙 농·산촌 종합개발 권역, 장항·마서 등 첨단산업개발 권역, 한산 역사·전통문화보전 권역, 화양·마서 등 금강 생태테마 보호·개발 권역 및 서천읍 등 중심시가지 생활권 개발 권역 등 이라 발표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구체적 비전 실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2020년까지 인구 10만이상의 중소도시 육성과 재정자립도 30%이상을 확보해 매년 1000만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군이 그동안 구상·추진해온 각종 현안 사업과 오늘 제시된 발전 방안이 어느 정도 가시화 되면 서천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서천군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생태·산업·관광의 복합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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