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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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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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제20회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 미술협회 소속 작가 20여 명이 출품한 한지, 옻칠, 비스공예, 서예, 서각, 섬유채색, 도예, 민화,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칠지토 생명의 어울림전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주의 전통공예 문화를 널리 알려 공예문화도시 원주로 나아가기 위해 20년째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주는 예로부터 한지를 비롯한 옻칠, 도예, 목공예 등 전통예술의 산실이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공예에 대한 정신이 지속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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