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발레협회는 지난 5월 27~28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한 제43회 서울발레콩쿠르에서 대상에 이재휘(선화예술고등학교), 최우수상에 김라임(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국회의장상과 엘의상실에서 후원한 한국발레협회후원회 장학금 200만원, 최우수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임성남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1980년부터 개최된 서울발레콩쿠르는 동아무용콩쿠르와 함께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발레콩쿠르이며, 올해 콩쿠르에는 총 505명이 참가하여 2일간 예선과 본선의 열띤 경연을 펼쳤다.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박재홍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참가자들의 수준이 상향평준화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후원회와 함께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한국발레협회 축제사업에 후원을 하고 있는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와 ㈜발레앤모델 최준석 대표도 참석하였으며, 올해 서울발레콩쿠르에 장학기금을 기탁한 김연진 엘의상실 대표와 김행옥여사님(姑임성남 초대회장 사모님),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성미화 이발레샵 대표 등이 참석해 시상을 함께했다.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는 1989년 설립된 발레분야 대표 협회로 서울발레콩쿠르 이외에도 K-Ballet World(서울국제발레축제), 창작신인안무가전, 청소년발레축제, 발레희망장학사업, 발레지도자 양성 등의 다양한 사업운영으로 발레의 전문화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국발레협회는 오는 9월 2~3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비전공 발레인도 참여가 가능한 협회 제2의 콩쿠르인 제2회 한국발레협회 콩쿠르를 개최할 예정이며, 최근 비약적으로 늘어난 비전공 발레인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