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투기 FA-50 안정성 입증 …“빈틈없는 정비”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은 24일 공군 최초로 FA-50 항공기계획검사 300대 출고를 달성해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8전비가 지난 2013년 8월 국산 전투기 FA-50 항공기를도입 후 약 10여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계획검사란 일정 비행시간을 채운 항공기를 대상으로 그 기능의이상 유무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다. FA-50 항공기의 경우 200시간을 주기로 계획검사가 이뤄지며, 정비사는 해당 검사를 통해항공기의 노후 장치와 부품을 수리, 소모품 등을 교체한다.
300대 계획검사 출고 달성 기록은 항공기정비능력을 입증함과 동시에국산 전투기인 FA-50 항공기의 안정성을 증명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8전비 부품정비대대장 이주훈 중령은 “계획검사 300대 출고 달성의기록은 부품정비대대 전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항공작전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없이 정비를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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