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개청 30주년 기념 '유기견 입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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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개청 30주년 기념 '유기견 입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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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총 42마리의 사진 전시
유기견 입양행사 모ㅡㅂ.(새 주인을 기다리는 42마리의 사진 전시)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교동어린이공원에서 유기견 입양행사(‘향교로에서 우리 만날 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팔달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여 향교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다시, 향교로를 걷다’ 축제와 병행 개최됐다.

행사장은 유기견 입양 상담과 동물복지 지원 사업 안내를 위한 상담부스 뿐만 아니라 경기도 반려동물입양센터와 수원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새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견 총 42마리의 사진이 전시되어 행사장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유기견 입양행사는 유기견 입양에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할 수 있게 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현돈 팔달구 경제교통과장은 “매년 수많은 유기동물들이 발생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이 조금이나마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올 하반기에도 반려동물 문화교실과 더불어 유기동물 입양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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