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이동관 대변인, 얼마나 더 추태를 부려야 거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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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이동관 대변인, 얼마나 더 추태를 부려야 거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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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어제 수석비서관 회의 후에 기자들과 만나 ‘촛불집회’란 표현은 안 썼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한다. 이는 분명 월권을 넘어선 언론통제다.

청와대 수석 또는 자신의 불법․도덕적 흠결이 불거질 때마다 보도통제에 앞장서 덕을 봤던 그가 이제 언론통제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는 모양이다.

게다가 이 대변인은 정부가 쇠고기 고시를 관보에 게재하던 지난 26일, 가뜩이나 촉각이 곤두서 있는 출입기자들에게 ‘음주 브리핑’을 했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더니 참 목불인견이다.

이 대변인의 거듭된 일탈은 청와대 2기 인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권력의 측근으로서 누리는 호가호위(狐假虎威)인가, 객기인가?

이쯤 되면 이명박 대통령의 인내심도 가히 수준급이다. 국민은 이미 드러난 그의 법적․도덕적 흠결만으로도 신뢰를 접은 지 오래다. 그가 얼마나 더 많은 일탈과 추태로 청와대와 대통령에게 욕을 보여야 경질이라는 결단을 내릴지, 국민의 인내심도 이미 한계에 달했다.

2008. 6. 30.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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