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장학회는 23일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저소득층 자녀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5,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충남도장학회는 장학증서수여식을 생략한 채 장학금을 개인별예금통장에 입금 조치하였다.
이번에 지급한 250명의 장학생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중학생 100명(1인당 20만원)과 고등학생 150명(1인당 25만원)이다.
대상자 선발은 학교장 및 읍면동장의 적격여부 확인을 거쳐 시장·군수의 추천의해 장학생선발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장학회 관계자는 "금년도에 저소득층자녀장학생을 비롯하여 영재육성장학생, 근로청소년장학생, 시설수용아동장학생 등 7월 현재 총935명에게 3억2,985만원의 장학금 지급을 완료하고, 앞으로도 충남도 과학영재장학새 80명에 3,000만원, 영재육성장학생 하반기 장학금 5,300만원 등 총 8,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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