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 20기 여성지도자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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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 20기 여성지도자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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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제20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교육생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제20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이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열었다. 교육생은 40명이다.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제20기 여성지도자대학은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여성의 리더십·역량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강의로 교육과정이 구성된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 이민하 수원시여성리더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4년 개설된 수원시여성지도자대학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수료생 1125명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도·시의원, 여성단체 회원, 자원봉사활동가 등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료생들로 구성된 ‘수원시여성리더회’는 2004년 출범 이후 한부모가정 지원, 수원시장학재단 후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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