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공립 ‘진주프리미어웰가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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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공립 ‘진주프리미어웰가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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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내 보육 수요 충족…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진주시는 14일 조규일 시장,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역세권 내 국공립 ‘진주프리미어웰가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진주프리미어웰가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대상으로, 시는 입주자의 동의를 받아 보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치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어린이집 무상사용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위탁 운영체 공개모집, 친환경 및 방염 소재를 사용한 내부 리모델링 공사, 학습교재와 기자재 등을 지원했다. 위탁 운영체에서는 인·적성검사를 통과한 보육 교직원을 채용하고 원아를 모집하는 등 사전 준비를 거쳤다.

진주프리미어웰가어린이집은 연면적 201.02㎡에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조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육 정원은 35명, 보육 교직원은 9명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아이를 보육한다는 것은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시 미래인재를 키워내는데 매우 소중하고 고귀한 일"이라며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은 현재 총 28개소이며,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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