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생활물가 상승 및 내수경기 악화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고자 17일 삼천포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하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동식 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이용하기, 우리농산물 이용하기,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조성 등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박 시장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는 민생행보를 오는 19일까지 계속 이어간다. 18일 사천읍시장, 19일 전통수산시장 등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소비 촉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사천사랑상품권을 최대 10%까지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를 통해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시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은 크게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최근 대폭 상승한 물가로 상인과 시민이 모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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