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과 첨단 항공교통(air mobility)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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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과 첨단 항공교통(air mobility)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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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양국, 정보 공유, 협력, 첨단 항공 모빌리티 프로젝트 안전 감독 촉진 위한 협력

미국 연방항공청(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은 한국민간항공청(KOCA, Korea Office of Civil Aviation)과 미래형 첨단 항공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한미 양국은 첨단 항공 모빌리티(air mobility)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첨단 항공 모빌리티 프로젝트의 안전 감독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선언에 서명했다고 미국 규제 당국이 밝혔다.

빌리 놀렌(Billy Nolen) 미 연방항공청 관리자 대행은 “이러한 신기술을 안전하게 통합하기 위해 우리의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것은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공평한 운송 옵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 기업들이 앞 다퉈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aircraft)로 알려진 저고도 항공택시(air taxi)를 배치하기 위한 규제 승인을 얻고 있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FAA는 이전에 선진 항공 모빌리티 프로젝트에 대한 인증 및 통합 계획을 조화시키기 위해 미국 항공 당국 네트워크에서 일본, 영국, 캐나다, 호주 및 뉴질랜드와 유사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항공사 등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배터리 구동 항공기를 이용해 여행객들을 공항으로 실어 나르거나 도시 간 단거리 여행을 할 수 있는 운송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지난 달 FAA는 아처항공(Archer Aviation)의 감항성(堪航性, airworthiness) 기준을 발표했다. 감항성 기준이란 “항공기 및 장비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상의 기준”을 말한다.

FAA는 2022년 11월 조비항공(Joby Aviation)에 대해 비슷한 발표를 한 후, 아처항공의 모델 JAS4-1 eVTOL에 대한 공개 의견 기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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