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면, ‘신년무사 기원제’ 3년 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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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남면, ‘신년무사 기원제’ 3년 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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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면민 건강과 안녕, 소원성취 기원

경주시 내남면행정복지센터는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 1일 일출 시각에 맞춰 고위산(남산)에서 ‘2023년 신년무사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신년무사 기원제는 내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태)를 중심으로 내남면 기관단체장 및 관심 있는 주민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면민의 건강과 안녕, 소원성취, 풍년 등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초헌관에는 이종주 내남면장, 아헌관은 이연우 내남농협장, 종헌관은 김영제 전 내남면장, 집례는 김경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맡았다.

이들은 온 마음을 모아 유례없는 힌남노로 이재민 발생과 농경지 유실 등 큰 피해로 상처 받은 면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앞으로 다가올 힘찬 2023년 한해를 위하여 정성스럽게 제향을 봉행했다.

이종주 내남면장은 “새해에는 면민들이 모두 무탈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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