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일자리위원회 “지역 특성 반영한 정책 필요”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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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일자리위원회 “지역 특성 반영한 정책 필요”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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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일자리위원회를 열어 올해 일자리 사업의 성과와 방향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동구 일자리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일자리 분야의 다양한 외부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일자리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문 및 발전방안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일자리정책 방향인 ‘활기찬 경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맞춰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구는 먼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남동국가산업단지 공동 통근버스 운행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 △푸를나이 JOB CON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장난감수리센터 운영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메타버스 전문 강사 양성과정 등 취업 취약계층별 맞춤 일자리 사업과 함께 사회적기업 육성 및 남동형 취업․고용 서비스 지원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위원들은 민선 8기 일자리 사업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남동구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각계각층의 일자리 관련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새겨듣고, 이를 우리 구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해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균형 잡히고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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