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유니세프' 원주 가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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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유니세프' 원주 가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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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원주시후원회(회장 김효종)가 주최하고 원주시에서 후원하는‘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유니세프 원주 가을 음악회가 오는 12일 오후 7시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음악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꾸미 꾸미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국악 관현악, 전통무용 태평무, 이생강류 대금 산조, 명창 김영임의 경기 민요를 비롯해 4인조 트로트 걸그룹 레이디티와 소리꾼 남상일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수익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전 세계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원주지역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2001년부터 유니세프 한국후원회와 협력도시 협약을 맺고 유니세프 원주시후원회와 함께 매년 후원금 마련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유니세프 원주시후원회는 그동안 79명의 관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게 2억3천여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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