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이태원 할로윈 참사 우발적인가? 고의적인가?'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손 회장은 "이태원 참사에 참담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상상도 못할 일이 서울 한목판에서 벌어졌다"고 안타까워 하며, "그러나 20년 넘게 이 일을 하다보니 추모도 해야 하지만 이 사고가 일어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두 애통해 하고 슬퍼하는 이 시기에 경남 거제군에 인공기가 걸렸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5일까지 전국민 애도기간을 정한 이 때에 촛불집회를 이태원 추모촛불집회로 변경해 11월 5일 강행하겠다고 하는 건 다분히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대장동 사건 및 문재인의 서해공무원 피살사건과 탈북어민 강제북송 건이 모두 묻혀졌다. 이건 너무나도 합리적으로 의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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