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항~일본 간 컨테이너 신규 정기항로 지원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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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일본 간 컨테이너 신규 정기항로 지원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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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한중일 3국간 해상교역 활성화와 평택항 물동량 증대 기여
평택시는 지난 12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항~일본(오사카/나고야) 간 컨테이너 신규 정기항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최성택 팬스타그룹 기획본부장, 김상철 평택시 항만수산과장, 조규동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정장선 평택시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홍상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김종태 팬스타그룹 부회장, 강상인 팬스타그룹 사장, 곽인섭 (주)팬스타라인닷컴 사장 순) /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지난 12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항~일본(오사카/나고야) 간 컨테이너 신규 정기항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정기항로는 (주)팬스타라인닷컴에서 13,681톤급 화물선을 투입해 지난 9월 16일부터 평택항-일본 오사카/나고야항을 왕복하는 주1항차 항로로 매주 금요일 평택항에 입항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약 16,500TEU의 물동량 유치가 예상됨에 따라 향후 한중일 3국 간의 해상교역 활성화와 평택항 물동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규 정기항로의 초기 안정화 및 항로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으로 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주)팬스타라인닷컴은 평택항~일본 간 컨테이너 정기항로 유지와 추가 항로 개설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홍상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과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도 신규항로 개설 및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에 큰 역할을 해주신 운항선사에 감사드리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 그리고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함께 평택항 신규 항로 개설을 지속 추진해 항로 다변화를 이루어 동북아 거점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팬스타그룹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팬스타라인닷컴, (주)팬스타트리 등 9개의 계열사를 두고 다양한 해양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해운물류회사로 지난 7월 26일 평택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해 평택기업들의 일본 수·출입 항로의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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