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친윤 ‘정진석’ 의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친윤 ‘정진석’ 의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진석 의원 / 사진 : 공식 블로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정진석(62) 국회 부의장이 삼고초려의 끝에 수락해 낙점됐다.

앞서 비대위원장이었던 주호영 위원장은 이번엔 완강히 고사를 하는 등 비대위원장 낙점에 애를 먹었다.

정진석 국회 부의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서 비대위원장직 수락의 뜻을 밝히고, “지금 비대위원장을 독배라고들 한다. 저는 독배라서 더 이상 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집권여당의 국정에 대한 무한책임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정 의원은 저 말고도 좋은 분들이 많기에 기회를 새로운 분들에게 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가졌다. 저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윤핵관'이니 하는 표현을 들었다. 그런 갈등과 분열이 노정된 상황에서 제가 나서는 게 적절한지에 대한 자문을 수없이 했고, 그런 맥락에서 고사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달리 선택지가 없다고 하니깐 그렇다고 한가하게 그냥 뒷전에 머물러서 바라만 보고 있을 순 없는 것이며, 국정운영에 대한 무한책임을 다하겠다라는 그런 다짐으로 수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