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외계층과 한가위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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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외계층과 한가위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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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등 인천시 간부공무원 소외계층 위문
노숙인·노인·아동시설 등 10개소, 불우가정 10세대 방문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종사자를 격려하고 취약계층 찾아 따뜻한 한가위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 사랑 실천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명절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안영규 행정부시장,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간부공무원들이 노숙인, 노인, 장애인, 청소년, 아동양육시설 등 10개소와 저소득가정 10세대를 방문했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7일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희망을 갖고 생활하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연수구 청학동 소재 ‘푸르뫼맘앤키즈’를 방문해 자녀와 함께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덕담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움 속에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시설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통합돌봄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노인·아동·여성시설 등을 방문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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