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성희롱 예방 및 직장 내 괴롭힘 인식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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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희롱 예방 및 직장 내 괴롭힘 인식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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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과 7일, 감사관실·여성정책과·노동정책과 공동 캠페인 전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인천시청 본관 및 신관에서 '성희롱 예방·직장내 괴롭힘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담당부서인 여성정책과와 노동정책과, 감사관실이 함께 참여해, 홍보물 배부 및 어깨띠 착용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배부된 유인물에는 성희롱 사례·해결제도·2차 피해 양상을 비롯해 직장스트레스 고민을 치유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으며,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예방 의식 강화와 함께 피해 신고방법과 고충상담 등 지원방법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근절을 위해 관련 부서와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성희롱과 괴롭힘 없는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조직의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천시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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