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추석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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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추석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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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문을 여는 응급실, 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도 안내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과 환자 진료 발생에 대비해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연휴에 문을 여는 응급실 5곳, 의료기관 121곳, 휴일 지킴이 약국 80곳,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421곳 등도 안내한다고 알렸다.

서구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구보건소에 설치되며 상황 근무자가 진료 안내와 문 여는 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점검 등을 실시한다.

의료기관과 약국 명단은 서구 및 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032-718-0600), 서구 야간 당직실(032-560-4222),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 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김봉수 보건소장은 “연휴 중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해 의료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상시 구민에 대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혹시 모를 건강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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