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저소득·다문화·다자녀 청소년 교통비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화군, 저소득·다문화·다자녀 청소년 교통비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달 9일까지 거주지 읍‧면에 신청, 최대 345,000원 지원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저소득‧다자녀‧다문화 가정 중‧고등학생 교통비를 지원한다.

강화군의 면적은 인천광역시의 약 40%인 411㎢이고 중‧고등학교가 강화읍에 편중되어 있어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과 교통비 부담이 타 자치단체에 비해 크다. 이에 군은 인천광역시 최초로 지난 2020년부터 안정된 학업지원을 위한 청소년 교통비를 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저소득‧다자녀‧다문화 가정의 중‧고등학생으로 버스요금을 연 최대 345,000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상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신청을 받는다. 지난 상반기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원되며, 하반기 신규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교통비는 매 학기가 끝나고 각 학교의 수업일수를 확인해 일괄 지급한다.

유천호 군수는 “저소득‧다자녀‧다문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