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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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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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추진 및 지역안보 강화 등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지난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왼쪽 앞에서 5번째)이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지난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왼쪽 앞에서 5번째)이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이철우 시의회의장, 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 등 17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에 대한 전반적 검토와 지역안보 협력 강화 마련에 주안점을 뒀다.

먼저 을지연습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전시 대비 계획에 대한 사전점검과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훈련사항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향상된 대비방안을 마련했다.

이어 육군 제7516부대1대대의 통합관제센터 CCTV영상공유체제 구축 경과보고와 경주경찰서의 각종 테러 발생상황에 대비한 계획을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지역안보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은 10여개기관에서 약10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해 기관장 과제토의, 행정기관 소산훈련, 실제훈련,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 등 다양한 훈련이 실시된다.

주낙영 시장은 “최근 안보변화를 반영한 각종 테러와 적의 침투, 도발 등 국가 차원의 위기상황에 민‧관‧군‧경 협조체제를 기반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 며 “을지연습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 증진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더욱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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