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후용페스티벌,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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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후용페스티벌,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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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막의 후용공연예술센터에서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
대한민국공연예술제사업 우수공연예술제(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선정

2022 후용페스티벌이 원주/문막의 후용공연예술센터에서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후용페스티벌’은 다양한 가치를 지향하는 국내외 유수의 공연을 관객과 연결하는 공연예술축제이다. 예술가 창작공간 후용공연예술센터를 중심으로 예술가 및 관객들이 마을과 더불어 함께하는 축제이며, 매년 후용페스티벌의 라인-업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문의가 지속될 만큼 그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견고히 다져온 축제이다. 2022 후용페스티벌은 대한민국공연예술제사업 우수공연예술제(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선정되었다. 

2022 후용페스티벌은 ‘동시대 공연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예술이 자라온 시간’을 포커싱한다. 오랜 시간 예술적 정체성을 이어온 단체부터 새로운 공연 언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단체까지,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국내외 예술단체들이 '2022 후용페스티벌'에 함께한다.

많은 관객들이 기다려온 '2022 후용페스티벌' 초청작은 연극, 무용, 마당극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껏 기대를 모은다.

강렬한 에너지와 간결한 스타일 등 독보적인 공연 언어를 통해 동시대 예술계가 가장 주목하는 그룹 중 하나이자, 믿고 보는 극단으로 통하는 양손프로젝트의 '단편소설극장', 젊은 창작자들이 모여 새로운 창작 실험을 도모하는 극단이자 ‘2022 희곡열전 : 이강백전’에서 최우수예술상, 인기예술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극단 밝은미래의 '결혼', 전통연희를 통해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해오고 오랜 시간 정체성을 지키며 끊임없는 공동체 창작 활동을 지속해온 마당극패 우금치의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신화', 오랫동안 자신들이 찾고자 하는 춤이 무엇인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놓치지 않는 작업, 이를 위해 극장과 거리 안팎에서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해온 온앤오프무용단의 'Warm Body', '연옥'이 관객들과 만난다.

또한 각 예술 장르에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쌓아온 아궁 구나완(인도네시아, 안무가), 온앤오프무용단, 아르나우 미야 벤세니(스페인, 음악가)가 예술가들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2022 후용페스티벌을 더욱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특별 기획공연으로 극단 노뜰-인도네시아 아궁댄싱센터(Agung Dancing Center)의 공동창작공연 신작 'My Body'를 11일과 12일에 첫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본 공연은 2022 한-아세안 문화예술 공동협력 프로젝트(극단 노뜰 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후원)일환으로 추진되며, 인도네시아 현대무용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의 무수한 러브콜을 받아온 아궁 구나완의 아궁댄싱센터, 그리고 극단 노뜰이 2021년부터 함께 창작 리서치, 워크숍을 통해 완성한 신작이다.

지난 7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선보인 쇼케이스가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더욱 완성도를 높인 국내 초연으로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총 5일간 펼쳐지는 공연예술의 향연, 2022 후용페스티벌은 완성도 높은 공연, 자연환경이 뛰어난 공간이 함께 어우러지며 ‘예술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떠날 수 있다.

후용페스티벌은 관객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축제장 전역을 수시로 소독, 방역하고 있으며, 공연 당일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티켓은 공연 1편 당,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 예술인 10,000원이며, 다양한 할인티켓이 준비되어 있다. 인터넷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예약도 할 수 있다. (033-732-0827)

자세한 내용은 후용공연예술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후용페스티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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