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신라금속공예지국’ 조성현장 찾아 현황 점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주시, ‘신라금속공예지국’ 조성현장 찾아 현황 점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호진 부시장, “서류에서 볼 수 없는 점들 보였다”며 “현장의 목소리 귀 더 기울이겠다” 강조
경주시, 신라금속공예지국 개장과 함께 인근 민속공예촌 활성화 방안도 모색
김호진 경주부시장이 신라금속공예지국 조성현장과 민속공예촌을 지난 13일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김호진 경주부시장이 신라금속공예지국 조성현장과 민속공예촌을 지난 13일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경주시는 김호진 부시장이 신라금속공예지국 조성현장과 민속공예촌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라금속공예지국 추진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근 민속공예촌과 상생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호진 부시장은 지난 13일 조성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장을 직접 점검해보니, 서류에서 볼 수 없는 점들이 보였다”고 운을 뗐다.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이 시가 추진하는 행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더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라금속공예지국 조성사업은 지난 2013년 착수 이후 부지매입, 예산확보 등 우여곡절 끝에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 하동 인근 2만 4770㎡ 부지에 국비 102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95억원을 들여 연면적 2759㎡ 규모로 전시관과 체험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35%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경주시는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면, 신라금속공예지국이 활성화는 물론, 인근 공예촌에도 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진 부시장은 “신라금속공예지국 개장과 더불어 민속공예촌이 같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며, “민속공예촌 입주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