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울릉도 심근경색 응급환자 야간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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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울릉도 심근경색 응급환자 야간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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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7월 16일 경비함정을 이용해 심근경색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은 어제(15일) 오후 9시 54분경 울릉의료원으로부터 심근경색 증상을 나타내는 응급환자 A씨(남, 50대)를 이송해 달라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신고를 접수 받은 동해해경은 울릉 인근 해상에서 경비중인 1,500톤급 경비함정을 울릉도로 급파했다.

이어 단정을 이용하여 환자와 보호자, 의사 총 4명을 오후 11시 30분경에 경비함정으로 승선시킨 후, 오늘(16일) 오전 4시 54분경 동해 묵호항에 입항해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조치 완료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심근경색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해서 다행이다.”라며“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과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현재까지 21건(헬기 14, 함정 7) 2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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