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쾌적한 편의시설 제공으로 시민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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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쾌적한 편의시설 제공으로 시민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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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중앙공원 신규 공중화장실 설치…4일 최종점검 후 개방

경남 진주시는 4일 하대중앙공원 공중화장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최종점검하고 신규 공중화장실을 개방했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 시행한 상평2차 1-4공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하대동 295번지에 조성된 하대중앙공원은 진주시 도시계획시설로서 놀이·휴식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나, 오랜 기간 화장실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들여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을 추진해 이날 최종점검과 함께 개방했다.

새로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실시설계용역 단계에서부터 주민들과 수차례 협의해 위치를 선정하고, 지난 2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마무리한 후 3월에 착공해 수세식 남자 좌변기 1·소변기 2, 여자 좌변기 3, 도구함 1개소로 설치됐다. 또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CCTV 1개소도 추가 설치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대중앙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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