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강릉시 안인항 방파제 추락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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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강릉시 안인항 방파제 추락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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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10시 30분경 강릉시 안인항 방파제에추락한 A씨(40대,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6월 30일 오후 9시 10분께 강릉시 안인항 북방파제 밑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23경비여단 해안대대로부터 접수받고 강릉파출소 육상 순찰팀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오후 9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한 육상순찰팀은 방파제 끝단에 떨어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만취상태로 횡설수설하는 등 아주 위험한 상태여서 해상추락을 대비해 연안구조정은 방파제 끝단 해상에서 긴급태세를 유지했다.

이어 오후 9시 55분경 소방과 경찰, 인근부대에 공동대응을 요청하고 오후 10시 30분경 A씨를 안전하게 합동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 및 팔 골절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인근 S의료원으로 이송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야간이나 주취상태로 테트라포드로 접근시 추락 위험이 크고 추락 시 대형 인명사고 이어질 수 있으니 출입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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