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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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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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까지 집단급식소 181개소 대상, 위생적 취급기준 등 점검
경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집단급식소 등에서 점검을 하고 있다
경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집단급식소 등에서 점검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다음달 4일까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181개소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다온 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개 반 14명 구성해 급식소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 위생적 취급기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 등이다.

시는 식중독 간이키트를 이용해 조리기구의 미생물검사(살모넬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도 병행 실시한다. 또 식중독예방 6대 수칙의 하나인 ‘손씻기’ 실천을 위한 핸드워시와 저탄소 식생활 장려하기 위한 ‘코리안 그린푸드 데이’ 홍보 포스터를 배부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주 감포와 양남 등 해수욕장 주변 횟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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