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사단은 20일, 만종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2년여 만에 첫 지역예비군훈련을 재개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지역방위 임무를 원활히 수행 가능토록 지역 내 5~6년차 예비군 및 동원미지정자, 학생예비군을 대상으로 소집훈련을 시행한 것으로, 소집훈련 1일(8H)과 원격교육 1일(8H)이 혼합되어 실시되었다.
사전 공지된 입소 등록장소에 도착한 대상자들은 9시까지 입소 등록한 이후 개인 장구류 등을 지급 받고 17시까지 개인화기 숙달, 시가지 전투, 영상 모의사격, 목진지 전투, 검문소 운용 훈련을 실시하고 18시에 퇴소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2년여의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그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예비군훈련대와 해부대에서 시설과 훈련 커리큘럼 등을 철저히 준비하여 입소부터 퇴소까지 준비한 대로 훈련 전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되었다.
향후, 사단은 11월까지 작전지역내 동원 대상자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성과 있는 지역예비군 훈련을 진행하여 작전대비태세를 완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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