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전쟁 전 경제가 건전하게 성장한 마지막 분기
러시아 연방 국가통계국(Rosstat)은 17일(현지시간) 올 1/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3.5%였다고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 5%에서 축소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러시아가 2월 24일에 우크라이나 침공 개시를 개시하자 서방국은 대러시아 제재 조치를 도입했고, 1/4분기는 경제적 제재 조치의 영향을 완전히 받지 않았고, 경제가 건전하게 성장한 마지막 분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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