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마철 대비해 선제적으로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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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마철 대비해 선제적으로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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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000㎡이상 신축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 내 건축공사장 22개소 대상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점검 계획 마련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 실시

포항시는 14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재난 취약시기인 우기를 대비해, 지역 내 시공 중인 건축공사장 2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사고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건축공사장 인명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공사현장 주변 주택, 시설물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계획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연면적 2,000㎡이상 신축공사가 진행 중인 지역 내 건축공사장 22개소이며, 강우 시 배수계획 적정 여부, 수방자재 확보 상태, 토사 유실 및 붕괴 취약구간 조치 여부 등 현장별 각종 위험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개선 조치를 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박상구 건축디자인과장은 “우기철은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 건축공사장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디”며,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철저한 시공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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