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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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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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관리 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 코로나19 방역지침 지도점검 등 담당

포항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포항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0명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포항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 위생업소를 다니며, △위생관리 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지도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지도점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위생관리 지도 등 업무를 담당한다. 위촉기간은 2년으로 2024년까지이다.

이번 위촉대상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관련 전공자 등 식품위생분야에 전문지식과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 구성됐고, 포항시 부정·불량식품 유통 근절 및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한다.

또한, 위촉식에 이어 포항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0명과 경상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 등 56명에 대해 △식품위생법과 식품위생 감시의 이해 △식품 등의 표시기준 △유통식품·식품접객업 위생관리 등 실무에 필요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와 직무 수행에 따른 활동요령 등을 교육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시민들의 식문화 트랜드 변화했다”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식사문화 개선사업 정착을 위한 위생적인 환경 개선을 주도해 포항이 음식문화 선도 도시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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