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물가안정 위한 신규‘착한가격업소’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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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물가안정 위한 신규‘착한가격업소’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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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까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 모집
착한가격업소 지정되면 희망물품과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는 다음달 7일까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 중 가격·품질‧위생 등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다.

프랜차이즈 업소나 최근 2년 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되며,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해서도 안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연간 100만원 가량 희망물품 제공 △시 홈페이지 홍보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관련 상세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전화(054-779-6234)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으면 현지실사와 세부평가를 실시하고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게 된다.

현지실사와 평가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경주시 경제정책과와 식품안전과, 시민감사관 등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강인구 경주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착한가격업소는 용강동 소재 ‘황성숯불갈비(삼겹살 4,620원/100g)’ 등 19곳이 지정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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