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장애인 대상 ‘엔트리’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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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장애인 대상 ‘엔트리’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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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교육과정 대학생 멘토와 장애인 멘티로 연계 운영
엔트리 이용한 동식물 성장변화, 계절변화, 사칙연산, 그림판 만들기, 그림만들기 등
장애인 대상 프로그래밍 교육
장애인 대상 프로그래밍 교육

호서대학교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블록 기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더:함교양대학 주관으로 천안시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시작되어 6월 14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래밍 교육과정은 대학생 멘토와 장애인 멘티로 연계되어 운영된다.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은 12명이며,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성인장애인 14명이 멘티로 참여하여 수업을 통해 교육을 받는다.

4회 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학부 대학생들이 장애인에 맞게 직접 교안을 작성하고 사전 준비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들은 엔트리 입문에서부터 엔트리를 이용한 동식물 성장변화, 계절변화, 사칙연산, 그림판 만들기, 그림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용법을 배우게 된다.

나눔 교육을 통해 대학생들은 가르침으로써 자신의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을 갖게 되며, 장애인들은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기회를 통해 자신감과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과정을 지도하고 있는 혁신융합학부 이경희 교수는 “학생들이 배우는데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교육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교육자로서 뿌듯하다. 지역사회와 교육성과를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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