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미션 페스티벌 ‘봄 사랑나눔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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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미션 페스티벌 ‘봄 사랑나눔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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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하나’ 주제로 신앙콘서트…생명나눔 헌혈 220명 참여
신앙콘서트 - 박진수 목사
신앙콘서트 - 박진수 목사

삼육대 총학생회는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봄 사랑나눔주간’을 개최했다.

사랑나눔주간은 삼육대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한 주 동안 기독교의 핵심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미션(mission) 페스티벌이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고 있다.

사랑나눔주간의 대표 행사인 신앙콘서트는 매일 오후 6시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진행됐다. 서중한합회 동두천열린교회 박진수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나뭇잎 하나’를 주제로 강연하며,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집회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삼육대 미디어사역팀 유튜브 채널 ‘두유미디어’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신앙콘서트 - 경배와 찬양
신앙콘서트 - 경배와 찬양

교내 솔로몬광장에서는 체험 부스활동 ‘사랑나눔 엑스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삼육대 학생상담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재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 ‘아웃리치’ 부스를 운영했다. 이외에도 청년예배 세이(SAY), 선교카페 온기, 총학생회, 학회연합회 등도 부스를 열고 다양한 사랑나눔 가치를 실천했다.

생명나눔을 위한 대규모 헌혈행사도 열렸다. 대한적십자 서울동부혈액원이 헌혈차량 2대를 지원해, 이 기간 재학생, 교수, 직원 등 220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랑나눔 엑스포 - 학생상담센터 아웃리치
사랑나눔 엑스포 - 학생상담센터 아웃리치

사랑나눔주간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SNS 이벤트도 마련돼 풍성한 선물을 제공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총학생회 정건희(신학과 3학년) 종교부장은 “이번 사랑나눔주간은 지난 2년간 올스톱됐던 오프라인 행사를 재개한 만큼, 학생들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러 운영진의 노력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덕분에 은혜로운 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헌혈행사.
헌혈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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