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봄철 가뭄 피해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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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봄철 가뭄 피해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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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가뭄 피해면적 약 81ha...6월 초·중순까지 피해 더 늘어날 수 있어
가뭄 대책 상황실 3개반 편성해 인력 지원, 양수장비 확보 및 수리시설 재정비

포항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우심(尤甚)지역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가뭄 피해 현황 조사와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에 따르면 24일까지 파악된 피해면적은 약 81ha이며, 모내기 지연, 작물 시듦 및 생육 지연 등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 6월 초·중순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의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부터 가뭄 대책 상황실 3개반 18명(용수대책, 현장지원, 홍보)을 편성해 가뭄 극복을 위한 인력 지원, 양수장비 확보 및 수리시설 재정비 등 가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63.5%이며,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밭작물 재배농가에 물탱크 공급 지원사업(17대), 관정 개발 지원사업(12개소) 등 총 1억2,500만 원을 선제 지원해 가뭄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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